▲ 롯데칠성음료는 대학가 축제 기간동안 5가지 게임으로 구성된 ‘데일리C 비타민워터 미니올림픽’을 개최한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대학가 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대학가에서 ‘데일리C 비타민워터 미니올림픽’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축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통해 ‘데일리C비타민워터’가 대학생들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데일리C비타민워터 미니올림픽’은 링던지기, 블록차기, 전자다트, 림보, 훌라후프 등 5개 종목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3개 종목 이상 통과시 ‘데일리C비타민워터’를 비롯한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포함해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6월 말까지 30여 회의 거리 샘플링 행사를 펼쳐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혀주는 기분 좋은 청량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C 비타민워터 미니올림픽’은 15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16일 경희대(용인), 17일 성균관대, 18일 서울과학기술대, 21일 고려대, 22일 상명대 등 총 9개 대학에서 열린다.

‘데일리C 비타민워터’는 ‘비타민C와 필수 비타민을 물처럼 매일매일 즐긴다’는 콘셉트의 비타민음료 브랜드로, 영국산 비타민C와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산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지난해 바이탈V, 이글아이, 스킨글로우가 출시됐으며, 올해 마인드요가, 카테킨핏이 추가로 출시돼 5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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