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델리 전문점 Fresh 365가 방배동에 문을 열었다.Fresh 365는 제철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품, 즉석 델리조리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수산물의 경우 선어를 중심으로 주부들의 편의를 위한 소포장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인다.즉석 델리식품은 일본에서 직수입한 고로케, 돈까스, 굴튀김, 와인, 모찌 및 치즈류 등이 있으며 생선구이, 찜, 탕류 등도 판매된다.주거밀착형 매장인 Fresh 365에서는 제품을 원하는 시간, 장소에 배달하는 맞춤전문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Fresh 365는 방배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3개의 매장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양희경 기자 yhk@foodnews.co.krⓒ 식품저널 & 인터넷 식품신문 Food News (www.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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