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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과일주스, 백화점 식품매장서 돌풍2011년 전국 백화점 냉장주스 판매량 31.4% 점유, 1위 등극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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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8  0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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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식품 생과일주스 ‘아임리얼’ 6종
주스시장에서 풀무원의 생과일주스인 ‘아임리얼’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2011년 판매량 집계결과 아임리얼이 전국 백화점 식품매장 내 전체 냉장주스 중 31.4%(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코리아의 2011년 1월~11월 유통 채널별 판매 데이터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냉장주스 카테고리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현재 스트로베리, 토마토, 그린키위, 망고, 베리베리, 텐저린, 케일키위, 마&스트로베리, 요거트베리, 요거트망고 10종의 아임리얼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아임리얼은 바쁜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하고자 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과일 대용’으로 어필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100% 천연과일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임리얼’은 지난 2007년 ‘마시는 과일’ 콘셉트로 출시된 프리미엄 과일음료다. 가당, 색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100% 과일만을 원료로 간편하게 과일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통기한이 약 2주 이하로 짧지만 그만큼 갓 짜낸 신선한 과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천연비타민 등 생과일의 영양을 최대한 살렸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동안 주스시장은 냉장유통주스와 상온유통주스가 시장 전반을 주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100% 만족시키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합성첨가물 무첨가, 신선한 원료 등의 웰빙 콘셉트를 지향하면서도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진짜 과일음료’와는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순수함을 가장 큰 무기로 한 ‘아임리얼’은 2007년 이후 매년 연평균 1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풀무원 아임리얼 담당 마케터인 김미경 PM은 “건강과 천연의 신선함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읽고 트렌드를 앞서 시장을 개척한 덕분에 현재와 같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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