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박준원)이 운영하는 오리엔탈 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는 아시안 뷔페를 연중 무휴로 운영키로 했다. 아시안 뷔페는 기존에 평일 점심과 주말 저녁에만 이용할 수 있었다.아시안 뷔페의 대표 메뉴에는 태국 요리사가 직접 만든 뿌 팥 뽕가리(카레로 볶은 꽃게요리)와 팥 팻 탈레(매콤한 해산물 야채볶음)가 있으며 50여 가지의 다양한 동남아 요리, 즉석 초밥과 해산물 쌀국수 등도 즐길 수 있다.평일 점심 뷔페 가격은 성인 1만8,000원 어린이 1만5,000원.평일 저녁 뷔페와 주말 점심 뷔페는 어른 2만8,000원, 어린이 2만2,000원이다.주말 저녁 뷔페는 어른 3만3,000원, 어린이 2만2,000원으로 최고급 아시안 뷔페를 만나볼 수 있다. (상기 가격은 VAT별도)양희경 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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