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박준원)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는 더운 여름을 맞아 다양한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무조건 ‘무료’ 서비스아메리칸 카페 트윈팰리스(여의도 트윈타워 지하 1층)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생맥주를 원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 1+Free 이벤트 (맥주 ‘한 잔’ 주문하면, 한잔 가격으로 무한리필 가능)오리엔탈 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역삼역 GS타워 지하 1층)에서는 평일 저녁 뷔페 고객이 산 미구엘 한 잔(4,500원)을 주문 시에 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유로피안 카페 루825(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1층)에서는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8시 반까지 특별 안주와 함께 생맥주 한 잔을 주문하면 생맥주를 무한정 즐길 수 있다. 특별 안주에는 버팔로 윙(1만5,000원), 연어 샐러드(1만6,000원), 그릴 소시지(1만8,000원), 찹 스테이크(1만8,000원), 알감자 그라탕(1만5,000원), 브리또 피자(1만8,000원) 등 6가지가 있다. ■ 특정 맥주(세트) 주문시 선물 제공 이벤트아이리쉬 펍 벅멀리건스(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 2층)는 8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에딩거 세트 메뉴(세트A 9만5,000원/세트B 9만3,000원)를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1인 2매)을 선물한다. 아메리칸 카페 업타운다이너(역삼역 GS타워 지하 1층)에서는 삿포로 맥주(340cc 4,000원/500cc 7,000원)를 주문하면 피크닉용 돗자리를 증정한다. 양희경 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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