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대표 조인수)은 7월 1일부터 KTF 멤버십 카드에 대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밝혔다.한국피자헛은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엔 샐러드바를 반값에 제공하고 매주 화요일엔 현대S 플래티늄 카드로 결제 시 포인트 차감 없이 30%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SK텔레콤과는 무선 인터넷에 접속, 피자 주문 시 SK텔레콤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상시로 10%의 할인을 제공하는 ‘모바일 피자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양희경 기자 yh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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