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 자원봉사단 ‘희망소리’는 22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어린이 70여명의 소원을 이뤄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암웨이 임직원들은 산타클로스 분장을 하고, 게임기, 장난감, MP3 등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적어낸 선물을 준비해 직접 배달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오히려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며, “아이들이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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