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더블엑스 종합 비타민 무기질’이 판매 11개월 만에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건강기능식품 중 단일상품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제품은 ‘더블엑스 종합 비타민 무기질’이 유일하다”면서 “이는 공급가 기준으로 책정된 수치이기 때문에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한다면 더욱 높은 매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더블엑스 매출은 한국암웨이 전체 매출의 12%, 뉴트리라이트 브랜드의 2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더블엑스 종합 비타민 무기질’은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한 식물원료의 영양소를 최상의 상태로 담아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무기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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