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로드쇼에는 (주)바이오엔그린텍, (주)황샘바이오, (주)한국게르마늄 등 농자재 및 식품 분야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사전에 선발된 한국 농산업경영체에 맞춰 매칭기업 43개 업체, 115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활발한 거래 상담활동을 했다.
한국게르마늄은 중국 하얼빈홍두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와 3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황샘바이오, 바이오엔그린텍 등도 현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편, 실용화재단은 기술로드쇼와 함께 BTEC, 광주 테크노파크(TP), 전남 테크노파크(TP)와 정기적인 정보 교류 및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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