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는 새로운 광고 ‘생태학자’편을 통해 ‘생태계의 순환구조’를 이야기한다.
 
‘생태학자’편은 “뉴트리라이트 생태학자들은 왜 농장에 원시림을 남겨뒀을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다.
 
광고에 등장하는 마흔살의 생태학자는 원료식물이 최적의 자연에서 자라도록 농장 자체를 생태계로 설계, 자연의 식물과 동물, 잡초와 해충까지 살아있는 원시림과 함께 농장을 조성한다.
 
회사측은 “이는 생태계 순환구조를 이해하고 보존하며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자란 원료식물에서 좋은 영양소가 만들어진다는 뉴트리라이트의 77년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트리라이트 광고는 촬영 영상을 일러스트로 그려내는 방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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