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대회(ICAAP10 : The 10th International Congress on AIDS in Asia and the Pacific)를 지원하고 ‘파이토칼라 캠페인’을 벌인다.

에이즈 발견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학회(ASAP)가 주최하고 ICAAP10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로, 에이즈와 관련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암웨이는 5가지 칼라의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식물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올바른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최적의 건강을 지키자는 ‘파이토칼라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 태평양 빌리지’의 한국암웨이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색깔의 식물영양소가 담긴 칼라 음료를 제공하며, 한국암웨이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소속의 건강 컨설턴트가 직접 건강 및 영양 상태 점검과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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