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조환익 코트라 사장, 정승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

201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26일 일산 KINTEX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서울식품전에는 45개국 1,100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이며 해외기업도 363개사가 참가했다.
 
관심을 모은 주요 부스를 소개한다.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공급하는 유니레버의 식재료


△대두식품-쌀가루, 쌀가공식품, 냉동생지


△바이오델타코리아-건조과립곤약쌀, 검정콩 종피추출물


△팜앤듀-효모엑기스


△에코바이오텍-고활성칼슘, 친환경 세정제


△아미코젠-미용식품, 콜라겐, 안토시아닌


△티젠-다류, 다류 소재


△미국감자협협회-감자가공품 


△마니커-닭고기, 닭고기가공품


△한국마쯔다니-가공전분, 난소화성덱스트린


△오케이에프-주스류, 청량음료, 차음료


△영신코리아-비타민C, 슈크랄로스


△칠레-와인, 돼지고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천일염 등

[관련기사]
사상 최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오늘 개막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