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새 광고 ‘77년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 농부편’을 선보였다.

뉴트리라이트는 새 광고에서 원료식물을 어떻게 재배하고 수확하는지, 영양 밸런스를 위해 얼마나 다양한 식물영양소를 연구하고 있는지 등 77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고르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농부편’에는 32살의 뉴트리라이트 농부가 등장한다. 이 농부는 비타민C의 원료로 사용하는 아세로라체리를 수확할 때 여느 농부들과는 다른 시기를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빨갛게 익었을 때를 수확시기로 보지만, 뉴트리라이트 농부는 익기 전 파란 상태일 때 수확을 한다.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아세로라체리는 빨갛게 익기 직전이 비타민C가 가장 높게 함유된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광고는 뉴트리라이트에서 근무하는 농부는 사전적 의미의 농부가 아니라,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전문가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광고에 등장하는 농장과 원료식물 등 모든 그림은 수작업에 2D, 3D 기법을 적용하여 아날로그적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생동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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