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피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김정문 이너뷰티’를 출시했다.

‘김정문 이너뷰티’는 ‘김정문 히알루론’과 ‘김정문 토코셀렌’으로 구성돼 있다.
 
‘김정문 히알루론’은 자기 무게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보유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 성분과 함께 알로에겔이 86% 이상 들어있는 마시는 형태의 제품이다. 이외에도 호밀배아추출물분말(호밀플라센타), 누에고치단백가수분해분말, 트레할로스 등 피부보습에 필요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 주며,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함을 증가시켜준다고 밝혔다.

‘김정문 토코셀렌’은 피부 노화의 원인인 유해산소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토코페롤(비타민E)과 셀렌(파라다이스넛추출분말)을 함유하고 있으며, 블루베리, 크렌베리와 비타민C 등 항산화 기능이 있는 원료들이 들어있다.

‘김정문 히알루론’(50㎖×4병)과 ‘김정문 토코셀렌’(500㎎×56캡슐)으로 구성된 ‘김정문 이너뷰티’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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