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 직원들은 14일 서울 중계동 104마을에 연탄과 뉴트리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는 ‘2011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한국암웨이가 ‘좋은 회사생활 하기’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형태로 신년하례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4년째이다.

이용일 영업담당 전무는 “전 직원이 마음을 모을 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진정으로 빛이 날 수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새로운 하례식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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