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일본정종을 즐기는 여성의 모임 미취· BISUI가 인터넷상에 탄생할 예정. 와카의 작가의 표만사토시씨, 작가인 요시나가 미치코씨, 토교 농업 대학 양조 과학과·고이즈미 다케오 교수 등 10명이 발기인. 일본의 전통 문화“일본정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임. 인터넷 홈 페이지(HP= http://www.o-sake.net/ )에서 일본정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 교환. 「여성들도 기쁘고 즐겁게 술을 마시고 교제를 하며 생활 속에서 다시 일본 정종을 되찾아 주길 바란다」고 동회를 운영하는 토탈 네트워크(주)의 무라카미 게이코 대표이사는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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