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지난 28일 노사화합을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청계산 등반행사를 가졌다.
 
‘노사가 함께하는 청계산 친구만들기’라는 행사명으로 열린 이날 산행에서 노사는 함께 어울리며 결속력을 다졌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암웨이는 이번 산행이 노사의 발전적 관계 강화를 사회적 의미로 확대 발전시킨 행사의 일환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암웨이는 향후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청계산을 지속적으로 가꿔나가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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