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4가지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 한 액상커피인 ‘까페드다몬 케냐AA 블랜딩’을 출시했다.
 
‘까페드다몬 케냐AA 블랜딩’은 중후한 바디감과 신맛이 특징인 케냐 AA, 부드러운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신맛과 향이 적은 반면 중후한 바디감이 좋은 브라질 산토스 NY2, 꽃 향기와 함께 신맛과 단맛이 좋은 에티오피아 시다모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 맛과 향의 밸런스를 유지했다.
 
또한, 볶은 커피를 분쇄한 후 온수를 부어 자연적으로 커피가 추출되게 하는 ‘정통 드립 추출법’을 사용,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배가시켰으며, 혀의 감촉이 부드럽고 맛이 깔끔해 스트레이트로도 즐길 수 있는 아이스커피이다.
 
‘까페드다몬 케냐AA 블랜딩’은 1,500㎖ 파우치 형태로,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바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먹으면 된다.
 
가격은 4,400원.
 
‘까페드다몬(Cafe de Damon)’은 한국암웨이가 2006년 원두커피 전문기업인 쟈뎅과 손잡고 유럽의 문화ㆍ예술 중심인 파리의 카페에서 모티브를 따 개발한 커피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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