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세계 처음으로 치료적 목적의 벌꿀제품이 생산됨. 등록된 상표인 MEDIHONEY는 카피라노 하니사가 식품섬유소 과학연구소 및 뉴질랜드 소재 와아카토 대학 벌꿀 연구소와 공동 연구 개발한 것으로, 실험 결과 일반 치료제로 치유되지 않는 각종 상처 및 감염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힘.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