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밥용 쌀로는 식미가 떨어져 가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2005년도 쌀과 수입밀가루 가격이 20kg 기준 1만5,000원대로 거의 동일하다’는 보도에 대해 “정부에서 공급하는 2005년산 국내산 쌀 가격은 kg당 768원으로 가공할 경우 1,300원대로 수입밀가루 가격보다 높다”고 밝혔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