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우리 쌀과 우리 막걸리로 만든 ‘우리쌀 찜케익’ 5종을 출시했다.
 
‘우리쌀 찜케익’ 5종은 블루베리, 초코, 녹차 등 현대적인 재료와 단호박, 흑당 등 건강 재료에 우리 막걸리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스팀에 쪄 촉촉하고 부드러워 어린이와 노년층의 영양간식으로도 안성맞춤.
 
특히 쿨팩 위에 제품을 진열 판매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격은 개당 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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