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식육양모협회(지사장 존 헌들비, 사진 가운데)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식품업계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시식행사를 가졌다.
 
협회는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불고기를 제공했으며, 이와 별도로 식품전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뉴질랜드 국가대표 셰프 대런 라이트(Darren Wright, 사진 오른쪽)가 직접 요리한 등심 스테이크와 등심 로스구이를 선보여 관련업계 및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협회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목초만 먹고 자란 건강한 소에서 생산돼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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