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시의 한 양조회사가 마늘주를 개발, 상품화에 성공. 나고야시의 양조메이커 하비가 개발한 이 마늘주는 마늘을 짠 즙을 발효시킨 것으로 마늘의 특성상 대량 발효가 어려웠던 점을 벌꿀을 첨가하는 등 독자적 방법으로 개발, 상품화에 성공하게 됐음. 마늘주는 알콜도수가 6도로 알콜은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음 9월하순부터 천산(天蒜, 덴사이)라는 상품명으로 관동, 중부에서 판매를 시작. 가격은 720㎖들이 1병에 4천8백엔. (k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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