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유전자변형식품의 검사기준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 농림수산성은 검사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일부 회사가 서비스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검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준제정에 나섬. 농림수산성은 식품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라벨의 부착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인데 일본에서는 오는 2001년 4월부터 라벨부착이 의무화됨.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