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패밀리사이즈의 ‘이스트 비 (Yeast B) 비타민’과 ‘인테스티플로라7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이스트 비 비타민’ 패밀리사이즈는 기존 제품(85정, 2만9,000원)과 비교해 용량은 270정으로 늘어났으나 가격은 7만6,000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인테스티플로라7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사이즈는 120포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10만7000원으로, 기존 제품(40포, 4만3,000원)과 비교해 양은 늘어나면서 가격은 저렴해졌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 신은자 부장은 “‘이스트 비 비타민’과 ‘인테스티플로라7 프로바이오틱스’는 전 연령대에 걸쳐 섭취가 용이하고 먹기도 간편해 ‘뉴트리라이트’ 판매순위 10위권에 드는 인기제품”이라면서 “이에 고객 감사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구매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인 패밀리사이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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