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과학회는 3월 16일 오전 10시 20분 서울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비타민C의 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주제로 ‘제2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션1은 ‘비타민C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주제로 열리며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Harri Hemila 교수가 ‘비타민C와 호흡기 질환’, 서울대 이왕재 교수가 ‘인플루엔자에 대한 비타민C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2는 ‘비타민C의 면역증진 효과’를 주제로 열리며, 미국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Mark Levine 박사가 ‘비타민C의 면역기능’, 예손병원 이준구 박사가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임상적 경험’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3은 ‘비타민C의 건강증진 효과’를 주제로 열리며 Linus Pauling Institute Balz Frei 박사가 ‘혈관내피기능과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 건국대 이기원 교수가 ‘간극결합을 통한 세포간 신호전달 조절 : 비타민C의 새로운 건강증진 작용기작’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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