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건강기능식품 유통의 특성 및 유통 선진화 전략’을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수요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식약청, 한국암웨이, 아모레퍼시픽 연구소, 한국인삼공사 건강기능식품사업단, 종근당건강, 팜스빌-애플트리 김약사네 관계자가 발표한다.

박혜경 식약청 영양정책과장이 진행하는 패널 토론에는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정윤화 교수, 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학전문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사무국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총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산업팀 문주석 박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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