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은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치즈케익 전문점 티오글라톤, 까페 동방미인, 퓨전일식 레스토랑 토리고 등을 운영하는 스위트밀을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스위트밀 전환사채가 만기돼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지분이 59.95%까지 늘어나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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