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는 7월 28일부터 2주간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2009 유니베라 푸른 꿈나무 캠프’를 열고 있다.
 
‘유니베라 꿈나무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유니베라 방문판매원 ‘유피(Univera Planner)’ 자녀 및 본사 임직원 자녀 340여명을 대상으로 2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자연, 문화체험 활동과 공동체 경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캠프는 바나나보트, 레프팅 등의 수상레저와 캠핑활동을 비롯, 요리, 사물놀이,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돼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1차 캠프 일정을 무사히 마친 유니베라는 4일부터 2박3일 동안 2차 캠프 여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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