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퍼포먼스단 ‘호호클래식’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공연을 익숙한 레퍼토리와 유쾌한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수요 음악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공연장을 찾아와서 관람할 수 있으며, 음악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유니베라 사옥에 조성된 ‘꿈꾸는 정원’에서 간단한 다과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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