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5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등 3개 기관을 쌀ㆍ현미의 품종검정기관으로 지정했다.
 
쌀ㆍ현미의 품종검정기관으로 지정 받은 기관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대표 민경범,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괴정리 383번지), 전라북도농업기술원(대표 조영철, 전라북도 익산시 2공단로 91번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대표 최재봉,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운회로 32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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