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는 13일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000여명의 유니베라 팀ㆍ부장급 유피(UPㆍUnivera Planner)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Change 2009 유니베라 리더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니베라는 UPS(Univera Personal System)라는 새로운 방문판매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UPS는 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를 일컫는 UP의 활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UP 개인의 권한과 파워를 기존보다 체계적이고 강하게 보장한다. 능력에 따라 승진하고 이에 따라 소득과 명예가 부여되기 때문에 상호동반자적 관계에서 관리자로 성장ㆍ발전할 수 있도록 한 팀워크 체제의 기존 UTS(Univera Team Power System)와 차별화됐다.
 
이병훈 유니베라 사장은 “UPS제도는 UP의 성공을 위해 개발한 선진 비즈니스 모델이다.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 꿈을 함께 하는 유니베라로 성장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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