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는 5월 13일 오후 2시 킨텍스 회의실 212호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공조건 모색을 위한 한국-네덜란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농식품부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 개요 및 운영 방안’, WUR 아시아담당 Jan Fongers가 ‘식품과학의 파급효과’, NIZO연구소 아시아태평양 매니저 Maykel Verschueren이 ‘식품산업의 R&D 파트너로서 NIZO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지현 박사가 ‘식품산업과 농업의 연계 방안’, TNO연구소 식품품질생산프로그램 매니저 Ronald W. Visschers가 ‘식품의 기능성 성분에 대한 신속 정확한 탐색 및 규명’, 농총진흥청 이종기 연구정책국장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농촌진흥청의 역할’, OostNV 해외투자매니저 Wim van der Wilden이 ‘식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산실의 푸드밸리’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열리는 종합토론에는 한국야쿠르트 허철성 중앙연구소장, 삼성경제연구원 복득규 수석연구원, 농심 박수현 R&BD 총괄, MODET코리아 Jozef Hlavac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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