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마시는 주니어 과일하나 사과·오렌지맛과 쁘띠첼 요거 딸기, 블루베리, 오렌지 3종을 출시했다. 마시는 주니어 과일하나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을 고려해 클로렐라를 함유했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를 접목한 패키지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130ml 제품의 가격은 800원.쁘띠첼 요거는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과일퓨레의 진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유산균 활성인자인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90g 제품의 가격은 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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