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올레아사업부는 올리브잎 분말이 주원료인 건강기능식품 ‘올레아 올리브미’를 출시했다.
 
올리브잎분말에는 올리브잎추출액의 항산화 지표물질로 알려진 올러유러핀(폴리페놀 계열)과 체내 독소 제거 및 세포 활성을 도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토록 돕는 엽록소 및 식이섬유가 다량 들어있다.
 
이 제품은 소화 및 흡수를 돕는 해조칼슘, 프락토올리고당 등도 함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노화로 인해 느끼는 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가시적인 것이 피부 변화인데, ‘올레아 올리브미’는 이를 예방해 피부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또 “‘올레아 올리브미’ 체험단 사례를 보면 섭취 1~2주 후부터 배변 활동이 원활해졌다는 보고가 가장 많았고, 1개월분 복용부터 피부색이 환해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겼으며 식이섬유로 인한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는 보고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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