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 강신국)가 프리미엄 식용유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를 출시했다.‘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는 포도열매 속의 포도씨에서 기름을 추출해 식용에 적합하도록 가공한 후, 다시 여과하여 토코페롤을 첨가했다. 가격은 0.5ℓ, 0.9ℓ 각각 5,000원, 8,800원.유럽에서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포도씨유는 최근들어, 미국, 일본, 호주 등에서 점차 대중화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일부 수입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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