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 손욱)은 12일 제주 삼다수 2ℓ짜리 12만 병(240톤)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와 정선군에 보냈다고 밝혔다.
 
농심 홍보팀 유성근 상무는 “이번 삼다수 지원으로 강원도민이 유례없는 가뭄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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