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 한수길)는 이탈리아풍 디저트 아이스바 ‘파나코타’를 출시했다. ‘파나코타’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복숭아 과육, 오렌지 시럽,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마블링 효과를 연출했으며 색다를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80㎖ 500원. 한편, 파나코타(Panna/버터크림, Cotta/끊이다)는 19C초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에서 시작된 밀크 푸딩의 원조로서 각종 과일을 곁들여 차게 먹는 이탈리아의 대중적인 디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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