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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트렌드는 ‘친환경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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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13  1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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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설을 앞두고 친환경과 웰빙을 앞세운 설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청정원의 그린 프러포즈’를 컨셉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지함과 펄프 트레이를 사용한 친환경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불경기를 고려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1만~2만원대의 선물세트도 대거 마련했다.
 
2~3년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고급유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는 이번 설에도 최고의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청정원은 ‘참빛고운포도씨유’ 위주로 10여종의 세트를 구성해 선보였다.
 
시지 않아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웰빙 과실초로 많은 여성들이 미용과 건강을 위해 마시고 있는 ‘마시는홍초’는 총 4가지 세트로 선보인다.
 
자연재료 조미료 ‘맛선생’과 해물간장, 순사과만으로 세 번 발효한 ‘순발효초’ 등 식탁에서 쓰이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청정원 세트도 4종류로 준비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부담 없는 가격의 건강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홍삼브랜드인 ‘홍의보감’의  ‘홍삼복합선물세트’(6만원)와 ‘홍삼의 힘 세트 2호’(5만1,000원), ‘홍삼토닉 세트’(5만5,000원) 등은 개별 상품으로만 구성된 타 제품들과 달리 홍삼엑스와 절편,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은 종합세트형으로 구성해 만족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치매 예방과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는 ‘클로렐라 1200정 세트’(17만원),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1500세트’(6만6,000원)도 설 선물로 제격이다.
 
샘표식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까다롭게 골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샘표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샘표 명가세트’로, 이 제품은 100% 국산 재료로 만든 ‘향신간장’과 MSG와 합성보존료, 합성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국시장국’, 국산콩으로 담근 ‘국산콩간장’ 등으로 구성돼 있어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가계부담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저렴하면서 가정요리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물로 구성돼 있는 알뜰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알뜰세트로는 진간장 금F-3 930㎖ 1개, 맥아물엿 1.2㎏ 1개, 부드러운 현미식초 900㎖ 1개로 구성된 ‘알뜰세트 1호’(9,800원)가 대표적이다.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유기농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유기농 세트로는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0㎖ 2개와 유기농 자연콩간장 500㎖ 1개로 구성된 폰타나 ‘유기농 4호’(5만9,500원)가 대표적이다.
 
건강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현미를 전통방식 그대로 발효 숙성시켜 만든 ‘흑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삼양사는 1만~5만원대의 ‘큐원 홈메이드믹스 선물세트’와 ‘까라페리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큐원 홈메이드믹스 선물세트’는 명절에 가족들과 손쉽게 호떡, 쿠키, 깨찰빵, 머핀 등을 만들 수 있다.
 
‘까라페리 선물세트’는 이태리 까라페리社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로 구성돼 있어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한국암웨이는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 생필품, 식품, 의류 등 약 70여 종의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에서는 종합 비타민 무기질 보충용 식품인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 선물세트’(15만3,670원)와 어린이 전용 종합 비타민 ‘뉴트리키즈 선물세트’(8만740원) 등을 준비했다.
 
한국암웨이는 자사 브랜드 제품은 물론 타 브랜드 제품도 판매한다. 한우 갈비, 굴비, 과일, 한과, 녹차 등의 먹거리 세트는 약 40여 종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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