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 배종찬)은 종합비타민 ‘그린체 패밀리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그린체 패밀리 멀티비타민’은 콩에서 추출한 비타민E와 당근, 현미 등으로부터 추출한 비타민A, B, C, D 등 한국인 일일 영양권장량에서 제시한 12종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또한, 프리미엄급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주고, 파인애플과 파파야에서 추출한 과즙의 소화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가격은 60정 2병(1세트) 16만원(2~4개월분).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