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는 항산화 기능음료 ‘AGX’ 출시를 기념해 18일 서울 신촌 예스APM 야외무대에서 ‘유니베라와 함께 하는 항산화 프로젝트, 희망의 2008 크리스마스, 대한민국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캠페인을 벌였다.

유니베라는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크리스마스를 한달 여 앞둔 11월에 모든 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파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행사장에 비치돼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건강과 사랑, 행운을 담은 카드를 장식하고 소원을 빌었다. 또 유니베라가 제공하는 베리류의 케이크과 다과 등을 즐겼다.

항산화 기능음료인 ‘AGX’는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항산화력이 뛰어난 원료를 배합해, 세포 전체에 이중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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