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원료가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능성에 관한 과학적 근거가 확보돼야 하기 때문에 영업자는 인정 신청시 규정에 따라 기능성 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자료준비에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발간된 해설서는 기능성 평가 원칙, 기능성 자료 검토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식약청은 밝혔다.
상세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정보마당>식약청자료실>간행물/지침) 또는 건기식 정보 홈페이지(hfoodi.kfda.go.kr/지침)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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