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오뚜기 백세카레’와 ‘오뚜기 3분 백세카레’를 출시했다. ‘오뚜기 백세카레(100g(4~5인분)/2,300원)’, ‘오뚜기 3분 백세카레(230g(1인분)/2,300원)’는 카레 성분중 하나인 강황 함량을 50% 이상 증가시켰다. 또, 로즈마리, 월계수잎 등 건강지향적 원료가 첨가됐다.‘백세 카레’는 강황 함량을 증가시켜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며 또 건강지향적 원료 첨가로 간기능개선, 노화억제 및 항암 기능을 갖는 고급카레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나명옥기자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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