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3040란’이란 브랜드로 계란 시장에 진출했다.

오뚜기 ‘3040란’은 태어난지 30주 ~ 40주의 건강하고 튼튼한 닭이 낳은 계란으로 항생제, 착색제, 산란촉진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순수하고 깨끗하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또,‘3040란’은 정부가 공인하는 축산물 등급판정소 기준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오뚜기 ‘3040란’은 생산에서 매장까지의 유통과정을 냉장유통 시스템으로 유지하여 산란직후의 신선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장에서는 산란 후 7일 이내의 신선한 계란만을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따라 판매한다.

가격은 특란(60g~68g) 10알 2,500원이다.

나명옥기자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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