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식물성 휘핑크림인 ‘후레쉬크림’을 21일 출시한다.매일유업에 따르면 ‘후레쉬크림’은 풍부하고 신선한 천연유 크림의 풍미를 지닌 고품질 식물성 휘핑크림.크림의 깊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초고온 순간살균으로 생산돼 영양성분 손실이 없다.또한 보형성, 작업성, 보존성이 매우 우수해 크림의 갈라짐을 방지하는 등 휘핑상태가 안정적으로 여름철에도 균일한 제품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식감과 구용성이 탁월해 생크림 케잌에서 디저트용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300~400%의 높은 오버런으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양의 휘핑크림을 만들 수 있어 원가절감이 가능하며 리캡을 사용해 소량, 재사용이 가능하다.소비자가격 1000ml 개당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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