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니, 주노의 여주인공 박민지가 맥도날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박민지는 지난달 21일 맥도날드 미아점에서 버거와 사랑에 빠진 소녀라는 컨셉으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회사측은 "NG에 대비해 100여개의 햄버거가 준비된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한 박민지는 촬영 시작 2시간 만에 촬영을 끝냈으며 몰려든 팬들로 예정에 없던 팬사인회까지 즉석에서 열었다"고 전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