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뚜레쥬르는 2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초콜릿으로 고양이와 여자 어린이의 얼굴을 형상화한 캐릭터 케이크 ‘야옹야옹’과 ‘5월의 아이’를 출시했다. 캐릭터 케이크는 오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380개 뚜레쥬르 매장 에서 개당 1만2000~1만3000원을 받고 판매한다. 행사기간 모든 구매 고 객에겐 ‘쁘티첼’ 1개씩을 무료증정할 예정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