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 강신국)가 건강식인‘흑임자죽’을 출시했다. 오뚜기‘흑임자죽’은 양질의 쌀과 흑임자(검정깨)를 사용하여 영양이 풍부하며, 흑임자죽 고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흑임자에는 혈관 내 찌꺼기를 제거해주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피부와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흑임자의 씨껍질(종피)에는 강한 항산화성 물질이 존재하는데 흰 깨의 씨껍질(종피) 비율이 5.9%인 반면 흑임자는 15%로 항산화성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80g 15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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