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주자 300명은 등에 마약 없는 세상ㆍ식품안전은 손 씻기부터라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뛸 예정이다.
광주식약청은 최근 학생과 주부 등 모든 사회계층으로 파고드는 필로폰, 대마초 등 불법 마약 투약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수호하고, 14일 식품안전의 날에 즈음해 식중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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