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업체인 금산인삼주는 설 명절을 겨냥해 민속주 금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알코올 도수 12.5도로 쌀과 인삼으로 빚어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소비자 선 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병들이와 2병 세트, 증류주를 포함한 세트 등 3종을 내놓았다. 백화점, 대형 할인점을 통해 이번 설 시즌에 선보일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1병(750㎖)들이 1만5000원, 2병 세트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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